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
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
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
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잌 촛불켜고서 축하해
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 에도 그 일년뒤 에도 널~ 기다려
보고 싶어 돌아와 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대눈빛과
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
다시 시작한 걸 알면서 이제너없이 추억을 만드는 널 아는걸
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
또 새로 만든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 일뿐
다시 시작한 걸 알면서 이제너없이 추억을 만드는 널 아는걸
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 에도 그 일년뒤 에도 널~ 기다려
下班前收到X君的简讯,说一起吃个饭。
到时已是晚了许多,X君等在地铁出站口,奶白的棉袄,漆黑包。
沪上这几日已无寒意。寒气若无,微微日照。
要吃的是出了名气的“阿娘面”,面馆小的可怜。
倒也符合我喜欢的样子,这样的摊子小时是没少吃的。
X君径直过了马路对面要了面,我寻了位子坐下等他。这样小的店哪里都是角落。
面是“黄鱼面”,两大碗。根根清楚,丝毫没有粘连的意思。
X君把两碗类似咸菜的东西分开来,拨到我碗里。
起初觉得这行为有些强权,且还不知道我是否好这口就这样蛮横,总是有波澜的。
腹中空,顾不得来思索这些,低头便吃。
吃过惊觉了这面的精髓竞就是那两小碗叫不出的东西,便不由看了低头喝汤的X君一笑。
我示意X君已经吃好。然后一起起身离开,尚且还没出门口,之前坐的位子便已有人填上去了。
夜色的格子里出了黄鱼面根根清晰外,其他就只剩一湍眩晕的光照。
见面的时机来来回回也不过两个小时的光景,只因各自有各自的路途。
只需再过两座高架桥便是我的目的地。
你知道的,流出的水其实只因这夜色太美罢了。